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바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희진이 극 중 캐릭터 설명을하고 있다.배우 장희진이 맡게된 역할은 톱스타이자 재벌가의 며느리라는 화려한 껍데기 속에서 불행의 연속과 만나게 되지만 일그러진 욕망 틈에서 차우혁을 만나 행복을 찾아가는 용기있는 여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바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해숙은 극 중 재벌가 거산그룹 안주인 신현숙 역할을 맡았다. 포커페이스의 대사, 정치가의 딸답게 권모술수에 능한 신현숙을 연기할 배우 박해숙은 이날 참석한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드라마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바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시후는 극 중 다혈질에 불같은 성격으로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남자, 사랑을 지키기위해서는 온 몸을 내던지는 남자 검사 차우혁역을 맡았다. 이날 박시후는 어두운 수트에 넥타이가 포인트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 9일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 드라마 [야왕] (연출 조영광,박신우/극본 이희명)의 제작발표회에서배우 수애가 단아함을 뽐내며 포토타임에 임하고있다.이날 수애는 각선미와 여성스러운 모습을 한껏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새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수애는 극 중 주다해역을 맡았으며 가난하고 불우하게 살았던 삶속에서 언제나 자신을 위해 희생하며
지난 9일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 드라마 [야왕] (연출 조영광,박신우/극본 이희명)의 제작발표회에서 동방신기의 멤버 정윤호가 배우로 인사를 드렸다.이날 정윤호는 매체별 인터뷰 질문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않으며 성실히 답변을 했다.정윤호가 맡은 역할 '백도훈'은 재벌그룹의 장남으로써, 굴곡 없는 삶과 모든 여자들의 유혹에도 끄떡없던 그가 우연히
지난 27일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주말드라마 (연출 조수원,극본 김지운,김진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시후는 극중 여자들이 남자를 사다리삼아 신분상승하려는 여자들의 속물근성을 경멸하는 남자, 찌질하지만 매력적인 아르테미스의 회장 차승조역을 맡았다. 이날 박시후는 블루빛 수트차림으로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박시후,
지난 27일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연출 조수원,극본 김지운,김진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문근영 극중 지앤의류 신입디자이너 한세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2년만에 로 복귀하면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줄지 기대가된다.새 주말드라마 는 평범한 서민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14일 낮 2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의 제작발표회에서다정한 포즈를 취하던 두 배우는 사회자의 잘 어울린다는 말에 결국 웃음을 터뜨리고말았다. 오는 21일 첫방송될 KBS 2TV 새수목극 는 고전소설 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무협사극이며 친구 강림(이희준 분)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여겼던 홍길동
어제 낮 2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의 제작발표회에서극중 이치(차태현 분)의 진짜 여동생인 이혜령역할을 맡은 백진희가 예쁜 미소로 플래시세례를 받았다.이날 백진희는 쇄골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새 수목드라마 는 고전소설 을 소재로 한 퓨전 판타지 무협사극이며 친구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에서는 극중 김태평(김동완 분)이 함경북도 무산 출생의 탈북자 리철룡(연준석 분)을 천경술(백일섭 분)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며 그 집의 식구들인 천명관(이두일 분).조재남(진경 분)과의 갈등을 빚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김태평(김동완 분)은 무릎을 꿇으며 "정말 속일 생각은 없었어요. 미리 말씀
밴드그룹 '국카스텐'이 드디어 10번의 도전 끝에 12월 가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28일에 방송된 MBC 일밤-나는가수다 시즌2에서 국카스텐은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해 007주제곡을 샘플링하여 파격적인 편곡을 보여주었다.시종일관 자신감을 내비쳤던 하현우는 이날 역시 본인의 팀인 '국카스텐'의 승리를 예감했고,첫 등장때부터 심상치 않던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