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28일, 29일 이틀간 DJ 최화정을 대신해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DJ로 변신했다.1년전의 대타 DJ 약속을 지키며, 의리녀의 면모를 보여준 한가인은 능숙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특히 남편 연정훈과의 깜짝 전화통화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한가인의 응원차 시간을 낸 연정훈은 술을
배우 김유미가 구두디자이너로 성공, 슈즈퀸에 등극했다. 김유미가 페르쉐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한 구두 5종이 모두 판매되어 품절상태가 됐다. 이어 진행된 김유미 콜라보레이션 2차 예약판매도 마감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완판녀로 등극한 김유미는 “구두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