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가수 소유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알렸다.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소유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다. 소유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공식입장을 통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함께해 준 소유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멋진 아티스트로 활약할 소유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021년 설립, 허각,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이무진, 비오, 렌, 하
2024.02.0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