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지난 11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탄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 김강우, 윤경호, 이문식, 정유미, 이호원, 송지연, 하경,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가 참석했다.이날 현장에는 영화의 풋티지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어 벅찬 울림을 전하는 한편, 선후배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바다
2022.11.12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