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의 다비드상 몸매가 한 겨울 여심을 사로잡을 기세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이 온 몸이 땀에 젖도록 주먹을 날리는 황찬성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에 그의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식스팩 아래에 보이는 총탄자국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7급 공무원]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냉철하고 과감한 행동력을 지닌 첩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가 1회를 연장하여 총 21회로 막을 내린다.제작진은 “[보고싶다]를 1회 연장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완성도있는 드라마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보고싶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은 1월 23일(수)에 첫 방송된다.
7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 마지막회에서 앤서니 김(김명민 분)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하고 극 중 제작드라마 ‘경성의 아침’의 성공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 '드라마의 제왕' 앤서니 김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앤서니 김은 치료를 위해 당장 출국해야했지만, 촬영 현장에 문
‘폐인 양상 드라마’라고 불리우며 리얼한 학교 실태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 ’학교2013’.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미스터리한 문제아 고남순(이종석)이 안정적 연기와 시크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학교 생활과 심부름센터 아르바이트를 겸하고 있는 남순은 훈훈한 교복패션과 함께 캐릭터가 확연히 드러나는 빈티
KBS 2TV 월화드라마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이 학교 폭력의 이면을 아이들 시선으로 들여다봤다.7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가 돌이킬 수 없는 아픈 과거에 후회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미스에이 수지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드레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 화제다. 지난 연말에 있었던 MBC ‘연기대상’과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MC와 시상자로 참석한 수지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시크와 우아함을 그리고 소녀의 상큼함을 선보였다. 올해로 20살이 된 수지는 미니드레스로 여인의 성숙미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헤어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여주인공인 윤은혜는 성공한 패션디자이너의 역할을 맡아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조이스타일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켜 원조 패셔니스타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여심을 사로잡는 윤은혜의 매력 넘치는 조이스타일에 대해 파헤쳐보자. 꽃미남 사이에서 사랑의 줄다리기를
KBS 새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과 이다해의 연기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Ⅱ에서 장혁과 이다해가 가슴 절절한 사랑은 물론 NSS 요원으로서의 환상 팀워크를 보여주는 액션으로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장혁은 여자라고 봐주지 않고 혹독하게
“청와대를 압수 수색하라”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의 주연배우 권상우에게 엄청난 ‘특명’이 떨어졌다. 금단의 성역인 청와대를 전격 압수 수색하라는 특별검사팀의 지시가 하달된 것.극중 ‘순정남’ 하류로 출연하는 권상우는 이 드라마의 첫 회 첫 장면에서 비장한 표정으로 청와대 진격에 나선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한파는 예년과 다르게 더욱 매섭게 몰아쳤다. 새해가 밝았지만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살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는 새해 피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준다.차가운 칼 바람이 지나간 자리는 붉은 기운이 돌면서 피부를 화끈거리게 만든다.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히터는 이미 예민해진 피부를 더 자극해 각화현상과
서울 구로구 천왕1지구 C-1블록에 ‘랑데르’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에 분양예정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 건축연면적 약 8,543㎡규모로 지하 2층, 지상 2층 기계실 및 주차장으로 지하 1층~지상 1, 3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지상 10층은 112세대(전용면적기준 22.13㎡~41.38㎡)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오피스텔은 A~D타입
복잡다단했던 2013년 대학 입학 전형이 연말까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제 합격 여부만 기다리는 상태이다. 뭔가 시작하기엔 불안하고, 아까운 시간만 붕 뜨는 느낌이라면 이 때는 수험공부 때문에 미루어왔던 건강부터 챙겨보기로 하자.특히 평소 생리통이나 생리량이 많아 생리기간에 고생하거나, 생리 전에 유독 신경이 예민해져 불편을 겪었던 여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청담동 앨리스]는 패션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러브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쟝 띠엘 샤” 역할을 맡고 있는 박시후는 평소 드레스업된 슈트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패션에 민감한 역할로 일명 “차승조 룩”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스트라이프 수트에 행커치프를 매치한 후 구두를 착용하여 완벽
지난 5일날 방송된 SBS 특별기획 (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 제 9회분에서 승조 (박시후)가 드디어 세경(문근영)에게 고백을 했다. 타미홍 (김지석)에게 장띠엘샤 회장을 그저 시계토끼로만 이용할려고 했던 의도를 들켜버린 세경은 파리 유학과 함께 장띠엘샤 회장과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라는 제의를 받는다. 그 시간에 갤러리에서 세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후의 패션 스타일이 이번에는 그가착용한 패딩 스타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끌고 있다. “장띠엘샤 룩”으로 매 회 인기를 끌며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박시후가 지난 10회 방송 된 청담동 앨리스에서 그간 보지 못했던 캐쥬얼한 패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슬림한
유이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 미디어 제작)에서 전우치와 함께 부패된 조선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호접랑으로 변신,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황. 매 회마다 "유이 맞아?"를 외치게 만드는 맛깔진 연기변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극 초반 미혼술에 걸린 채 무감정과 무표정을 지닌 ‘시크 도도녀’를
KBS 새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오연수가 당찬 여장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방영전부터 열띤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리스Ⅱ에서 오연수가 이지적이고 냉철한 NSS(국가안전국) 부국장 ‘최민’역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게 되는 것.극중 최민은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 출신으로 이스라엘 비밀 정보기관인 모사드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야왕’의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의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7일 두 종류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한 장은 주연배우 권상우와 수애가 등장한 커플 장면이고 나머지는 정윤호 김성령 고준희가 합류한 5명의 단체 컷이다.그 가운데 권상우와 수애가 피를
박시후의 망가지는 연기의 끝은 과연 어디?지난 5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에서는 박시후의 취중연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검색어 1위로 단숨에 등극했다.승조(박시후)는 드디어 세경(문근영)에게 자신이 아르테미스 코리아 회장인 장띠엘 샤라고 밝히고 세경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그러나 돌아오는건 세경의 차가운 대답인 “우
명불허전의 연기파 배우, 안내상과 장영남이 카리스마 넘치는 훈육관으로 변신해 연기대결을 펼쳤다.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에서 신입 국정원 요원들의 훈육관 역할을 맡은 안내상과 장영남의 카리스마 넘치는 촬영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3일(목) 공개된 스틸은 경남 사천에서 촬영된 신입 국정원 요원들의 낙하산 하강 훈련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