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사진은 송지효가 현재 뮤즈로 활동 하고 있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예쎄의 홈페이지에서 공개 되었다. 그동안 런닝맨에서 보여주었던 털털한 여전사의 모습과 상반되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다소곳한 모습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송지효는 21일 영화 ‘신세계’의 개봉을
SBS 월화드라마 ‘야왕’의 주연 배우 권상우와 김성령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두 사람의 극중 캐릭터는 너무 대조적인 신분 때문에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가 많아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첫 번째 공통점은 첫사랑에 대한 아픔이다. 하류(권상우)는 첫사랑 다해(수애)로부터 배신을 당했고 도경(김성
배우 정윤호의 생일(2월 6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만든 광고가 버스와 지하철에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정윤호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백창학 회장(이덕화)의 늦둥이 아들 백도훈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은 정윤호의 생일 축하와 함께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달 전부터 서울 지하철 3호선 열
이제는 국민 신발이라고 불릴 만큼, 익숙해진 양털부츠. 보통 모든 양털부츠를 어그부츠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사실 한 특정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양털부츠라고 불러야 한다. 이처럼 양털부츠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 추워지는 한국의 겨울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양털부츠의 인기비결은 단연 보온성에 있다. 양털이 가득한 부츠 하나면 발이 꽁꽁
요즈음 많은 여성들은 헤어스타일도 패션스타일의 일부라고 생각해 주기적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하지만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은 본질적으로 모발이 건강해야 연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클리닉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시간이 없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모발을 방치하게 된다.6일 세븐스트릿 오화랑 원장을 통해 집
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바람이분다)]의 두 주인공 조인성, 송혜교가 누리꾼들이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커플 조합으로 뽑혔다. 조인성과 송혜교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의 팬들에게까지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그 겨
7일 오후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태훈 감독, 표민수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김영철, 임수향, 윤두준, 이준, 윤소이 등이 참석했다. 표민수 감독은 "촬영 진행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진구와 조현재가 심상찮은 첫 대면을 한다.4일 방송 된 ‘광고천재 이태백’ 1회에서는 금산애드의 하청업체인 간판천국에서 일하며 간간히 살아오던 이태백(진구 분)이 금산애드로부터 어음을 받지 못해 파산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려 지윤(박하선 분)과
“은우야.. 은우야.. 정신을 놓지 말거라!”‘전우치’의 내금위 다모 주연이 ‘살신성인’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할 전망이다.주연은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 미디어 제작)에서 임금의 호위무사이자, 내금위 다모 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홍종현과 조심스럽게 사랑을 싹 틔워가면서 ‘전우치’ 공식 ‘
평일과 주말을 책임지는 ‘야왕’, ‘내딸서영이’ 의 여주인공 패션이 화제다.‘야왕’ 수애는 극 중 욕망을 품고 성공을 꿈꾸는 여자답게 럭셔리 한 룩으로 퍼스트 레이디 룩을 선보였으며 ‘내딸서영이’ 이보영은 이혼 후 한결 가벼운 모습과 스타일로 활기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 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수애와 이보영의 스타일에서 가장 큰 역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 출연중인 배우 수애가 알고 보니 국정원 비밀요원 출신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포착됐다.극중 다해(수애)는 달동네 판자촌에서 태어나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욕망의 여인으로 순정남 하류(권상우)를 버리고 신분상승을 꾀하는 인물이다.그런데 그녀의 감춰진 과거가 커뮤니티 사이트 ‘야
배우 김태우가 변신했다.2월 13일 수요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주인공 오수(조인성 분)를 위협하는 청부폭력배 조무철 역할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배우 김태우가 연기하는 조무철은 자신의 이름인 무철보다는 '하늘땅'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는 사나이. 그가 한 짓은
드라마 조현재(애디 강)의 비하인드 장면 공개! ‘휴식 중에도 빛나는 조각 미남’에서 촬영 중간 휴식시간에 말끔한 정장을 입고 커피를 마시는 조현재의 모습이 드라마상의 뉴요커 스타일 광고 대행사 본부장 애디 강으로써의 싱크로율 100%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드라마 을 통해 조현재는 애디 강으로 분해
SBS 월화 드라마 ‘야왕’이 긴박한 전개로 매 회 마다 시청률 상승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열연하고 있는 배우들의 스타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동생인 백도훈(정윤호)에게 극진한 애정과 관심을 쏟는 ‘동생바보’ 백도경을 열연 중인 김성령은 극중 역할인 백학 그룹 외동딸에 맞게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 배우들 사이에서도 돋
지난 3일 방영된 sbs ‘K팝스타2’ 12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배틀오디션’이 계속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3조 YG의 니콜 커리, JYP의 최예근, 그리고 SM 이천원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뉴욕에서 온 소녀 ‘니콜 커리’는 무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섹시한 춤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리한나의 ‘Rude Boy’를 열창한
청순 단아의 대표주자 이보영의 소심한 클럽 룩이 화제다.KBS2TV ‘내 딸 서영이’의 히로인 이보영이 홀로서기를 시도하며 극의 새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과거 이보영을 짝사랑했던 인물 조동혁의 등장으로 이상윤-이보영-조동혁 삼각구도가 그려진 것.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42회에서는 조동혁으로부터 빨간 드레스를 선물 받으며 애정공세를 받았다. 이에 빨간 드레
“죽음의 순간을 기다리며, 아주 고통스럽게 죽게 만들거야!”‘전우치’ 유이가 이희준에 의해 잔인한 ‘화살 죽음’을 맞게 될 위기에 처했다.유이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 미디어 제작)에서 전우치(차태현)가 사랑하는 여인이자 전우치를 도와 호접랑으로 변신,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는 ‘아름다운 여인’ 홍무연 역으로 열연을
배우 정윤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SBS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박신우)에서 사랑하는 여인 다해(수애 분)와 다해를 탐탁지 않아하는 누나 백도경(김성령 분)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백도훈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정윤호가 그동안 [야왕]을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이승기와 배수지가 환상적인 첫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최담’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마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九家의 書)(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의 출연배우와 제작진이 지난 1일, 일산 드림센터에 모여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돌입했다.[구가의 서]는 [신사의 품격] [
2013년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김범과 정은지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인공인 것 만으로 2013년 최고의 관심작으로 누리꾼들과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최근 세 편의 예고 영상을 잇따라 공개하며 더욱더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