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오지호 커플이 로맨틱 카리스마가 폭발한 첫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김혜수와 오지호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의 스튜디오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 첫 촬영을 갖고 로맨틱 카리스마를 한껏 표출했다.이번 작품을 통해 첫 커플 호흡을 맞추게 된 김혜수와 오지호. ‘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이 3월 9일 본격적으로 안방공략에 나선다.9일 첫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이다.아이유와 조정석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이 ‘3無(돈, 빽, 스펙 없음)’인생의 주인공 이태백(진구 분)이 청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이태백의 가슴을 촉촉이 물들이고 있다.“구겨진 종이가 더 멀리 날아간다” -2,10회 中-‘삐딱한 마음의 주름을 펴야 구겨진 인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장혁과 이다해의 엇갈린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밤 방송된 ‘아이리스Ⅱ’ 7회에서는 유건(장혁 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연(이다해 분)과, 그녀의 존재를 까맣게 잊은 채 아이리스의 살인병기로 활동하고 있는 유건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케 했다.서로
SBS 드라마 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지난 밤 방송되었던 산 정상에서의 눈꽃 장면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그 겨울, 바람이 분다] 8회에서는 오수(조인성 분)가 오영(송혜교 분)을 데리고 눈꽃으로 뒤덮여 있는 산 정상을 방문해 바람을 선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무엇보
오는 3월 9일 첫 방영 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가 세 자매로 만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 자매가 보여 줄 3인 3색 러브스토리는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아이유(이순신 역)는 우연한 기회로 배우를 꿈꾸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기획사
장혁과 이범수가 악인으로서 재탄생되며 새로운 운명의 기로에 들어섰다.지난 밤(6일) 방송 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 6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채 아이리스의 일원으로서 활동하는 유건(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함께 남북 회담을 호위했었던 철영(김승우 분)에게 총을 겨누고 레이(데이비
'야왕'이 '마의'를 누르고 정상 자리를 꿰찼다.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연출 조영광 박신우, 극본 이희명)은 18.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 결과, 시청률 하향세에 빠졌던 '야왕'은 '마의'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
원조 차도녀 김희선과 한채영이 같은 재킷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소화해 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화신’에서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선의 경우 매회 선보이는 패셔너블한 스타일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3월 5일 방영 분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프 재킷은 그녀의 도시적인 미모와 잘 어울린다는 평. 재킷 한 벌로 스타일의 힘을 싣고,
SBS ‘돈의 화신’ 황정음이 전신 성형 후 뚱녀에서 클럽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그녀는 드라마에서 코믹한 공주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매 회 그녀가 입는 옷들이 이슈가 되며 변함없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토) 방송에서 황정음이 스테이지를 활보하며 모든 남자들을 포로로 만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월화 드라마 의 이민홍PD와 박세영, 곽정욱 등 7명의 출연자들이 학생, 학부형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방지를 위한 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선보였다.6일 오후 1시 목동에 위치한 양정중학교 강당에서 ‘2013년 학교의 현실과 대책’에 대한 이민홍PD의 ‘돌직구’ 학교폭력 강연이 300여명의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가 지난 4일 방송된 41회분에서 15.2%(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TV소설 는 부유한 명의의 딸로 태어났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가난한 심마니의 딸로 살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태도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 10회에서는 진구가 반격을 위한 준비를 마치며 폭풍과도 같은 전개가 몰아쳤다.애디 강(조현재 분)의 치밀한 덫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태백(진구 분)은 계약 불이행 조건으로 계약금의 3배를 위약금으로 물며 금산애드에서 쫓겨 나와야만 했다. 이를 계기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OST의 비밀병기, 가수 소향의 ‘잊지 말아요’가 오늘 6일(수) 정오에 드디어 공개된다.오늘 6일 공개될 소향의 ‘잊지 말아요’는 2009년 OST 계의 한 획을 그었던 ‘아이리스’ 시즌 1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의 리메이크 곡으로, ‘나는 가수다’를 통해 '라이브의 여왕'으로 떠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 3월 9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의 촬영에 벌써부터 막강한 카메오들이 참여하며 깨알 재미를 예고했다.영화 ‘친구’에서 폭력 교사로,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는 찌질남으로, ‘빛과 그림자’에서는 디자이너로, 작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자기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 고준희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진 배우 황정음이 같은 옷으로 전혀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드라마 ‘야왕’에서 고준희는 티셔츠 위에 데님재킷을 무심하게 걸친 후 소매를 롤업 시켜 박시한 보이시 룩을 완성했다. 짧은 단발머리와 더 없이 잘 어울려 발랄하고 경쾌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리얼웨이
걸 그룹답지 않은 시크함과 완벽한 몸매로 차세대 패션아이콘으로 떠오르는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패션매거진 3월호 화보에서 제일모직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에피타프(EPITAPH)’의 의상을 입고 봄을 머금은 듯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크리스탈은 이번 화보에서 한껏 봄을 느낄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의 독특한 아이메이크업(Eye Make
KBS 주말 드라마 ‘내딸서영이’ 가 4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내딸서영이’ 는 부녀지간의 화해와 사랑을 다룬 시나리오를 통해 대중들에게 국민드라마 라는 수식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지난 주말 ‘내딸서영이’ 는 이서영(이보영)과 강우재(이상윤) 커플의 극적인 결합을 다루며3일 마지막회에서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막을 내
KBS2 월, 화 드라마 에서 백지윤(박하선 분)은 감성만점의 카피라이터 역을 맡아 성실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으로 매 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심플하면서 여성스러운 옷차림을 선보인다. 백지윤(박하선 분)은 주로 파스텔 톤의 니트와 아우터로 꾸밈이 없는 털털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 시키는데, 이런 베이직한 스타
4일 오후 중구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두심, 이미숙, 아이유, 조정석, 손태영, 유인나, 고주원, 이지훈, 정우, 배그린 등이 참석했다.윤성식 감독은 "전작들이 46%가 넘는 시청률을 얻어서 엄청난 부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