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가 본선 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촬영’에 임한 이연희(오지영)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심사 중 하나인 ‘수영복 심사’ 전 후보들을 소개하는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미스코리아 본선 후보들은 수영장의 바위, 폭포, 물, 나무, 계단 등을 배경으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박한별이 황소간장 차기 대령숙수가 되기 위한 최종관문인 2박3일간의 한계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한다.오늘 방송될 [잘 키운 딸 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 38회에는 14대 황소간장 대령숙수를 뽑기 위한은성(박한별 분)과 라공(김주영 분)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장판로(박인환 분) 회장의 명에 따라 각각 옹기
SBS수목 ‘별 그대’‘비주얼 5인방의 화보촬영같은 대본보는 모습 화제’SBS 수목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의 비주얼 5인방의 화보촬영같은 대본보는 모습이 화제다.‘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의 공식홈페이지(http://tv.sbs.co.kr/lovefromstar)에서는 극중 주인공들인 전지현과 김수
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이범수와 윤아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의 두 번째 OST 윤건의 ‘죽을 만큼 사랑하라’가 오늘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윤건이 부른 ‘죽을 만큼 사랑하라’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선보이는 노영심의 신곡으로 지난 10회
이번 주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드디어 김현중과 임수향의 본격 등장이 예고되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의 이번 주 방송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정태’(김현중 분)와 ‘가야’(임수향 분)의 등장이 예고됐다. 강렬한 첫 등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와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가 90년대와 2013년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고단함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스코리아]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부도 위기를 맞은 비비화장품의 사장 김형준(이선균)이 고교시절 퀸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빛나(이진)와 태식(윤희석)이 위장이혼을 결심하는 모습들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담담해 보이는 태식에 비해 빛나는 눈물이 그렁한 채 슬픔을 삼키며 앞으로의 험난한 상황을 예고했다. 이번 촬영은 실제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대법원에서 진행됐다.두 사람은 추운 날씨
신예 강예솔의 활약이 눈부시다.매주 월-금 오전 9시 KBS 2TV TV소설 (극본 이선희 / 연출 신현수)에서 여주인공 ‘정순금’ 역으로 강인한 한 여인의 삶을 그려나가는 생애 첫 주인공을 맡은데 이어, 토·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극본 정현민 / 연출 강병택, 이재훈)에서는 정도전에게 민심과의 소통이라는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에서 ‘도꾸’를 연기하는 엄태구와 ‘정태’의 친구인 ‘짱돌’ 역을 맡은 김동희가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초특급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감격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한혜진이 결혼을 앞둔 어여쁜 예비 신부가 되어, ‘자체발광’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위기에 빠진 주부 ‘나은진’ 역으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혜진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설레 하던 10년 전,예비 신부 ‘나은진’으로 돌아갔다. 오늘(20일)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오만석이 ‘총리와 나’에 카메오로 등장한다.총리와의 계약 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윤아-이범수의 호연으로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오만석이 오늘(20일) 방송되는 ‘총리와 나’ 12회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고 밝혔다.극 중에서 오만석이 맡은 역할은 권율(이범수 분)의
‘나쁜 남자’ 박정철의 악행이 그 꼬리를 잡힐 기미다.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지른 그에게 분노를 금치 못한 시청자들에겐 희소식이다.오늘(20일) 저녁 7시50분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제작SSD)에서 장태정(박정철)의 악행이 드러날 예정이다. 지난 17일(금) 방송에서 선유는 언니 진유(이세은)의 집에
감격시대’ 첫 방송에서 김현중의 파이터 변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에서 강렬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련격투장 프롤로그의 비하인드 컷. 김현중은 투전판 싸움꾼으로
하루 유동인구 100만 명, 서울의 심장인 강남소방서는 역시 달랐다.지난 여름, 부산편을 시작으로 수원, 인천을 거쳐 6개월의 대장정 끝에 마침내 서울에 입성한 [심장이 뛴다] 연예인 대원들. 이제는 제법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 소방대원들이지만 역시 서울 강남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고.경찰의 문 개방 협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전혜빈은 눈 앞에서 펼쳐진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의 박한별이 이태곤에게 가장 먼저 남장여자의 정체를 발각 당하면서, 박한별-이태곤-정은우를 중심으로 한 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지난 방송에서 윤찬(이태곤 분)은 사다리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은성(장하나 역/박한별 분)을 간호하던 중, 그가 여자
위험한 두 부부의 갈등과 심리를 스릴있게 묘사하고 있는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성수(이상우 분)-은진(한혜진 분) 부부가 상처 치유를 위한 터닝포인트를 맞이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일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은 성수 母(성병숙 분)의 상경으로 다시 한집에서 지내게 된 성수-은진 부부의 모습
SBS 월화 ‘따뜻한 말 한마디’(하명희 극본, 최영훈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의 지진희가 깜짝 4차원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현재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에서 극중 재학(지진희 분)과 은진(한혜진 분)의 외도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심화되면서 재학과 미경(김지수 분)부부, 그리고 은진과 성수(이상우 분)부부에 위기가 닥치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은 방송되는 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검색 순위 상위권을 점령한 데 이어 18일 재방송에서도 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다.‘감격시대’ 1회와 2회 시청률이 각각 7.8%, 7.7%에,
SBS 새아침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의 한다민이 “남편의 열혈 응원덕분에 열심히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 후속으로 2014년 1월 20일부터 첫 방송되는 ‘나만의 당신’은 착하고 정직하게 자란 착한 딸이 자신에게 직면한 끔찍한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통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그려간다.드라마에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하지원이 넋이 나간 표정으로 돌을 쌓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모든 것을 잃은 듯한 허망해 보이는 모습으로 땅을 파고 돌을 옮기며 무덤을 만들고 있다. 사진 속 장면은 승냥(하지원 분)이 자신을 배웅해주다 산적들에 의해 죽은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