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라이징 스타들의 초특급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번 방송 편은 2014년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타이니지의 도희, 배우 여진구와 함께 홍콩의 소녀 팬이 보내준 특별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오프닝 장소에 준비된 ‘2014 런닝맨 초이스’ 포토
이번 주말,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이 본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을 위한 3-4회 연속 재 방송을 마련한다. '감격시대'의 재방송은 본 방송과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감격시대’의 이번 주 방송 명
“‘아빠미소-삼촌미소’ 총출동!”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의 ‘시크공주’ 브로디가 양현석 심사위원의 자녀 양유진과 ‘국민딸’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는 지난 9회 분에서 본선 3라운드 ‘팀미션 파이널 매치’를 마무리 짓고, 본선 4라운드 ‘캐스
정도전’의 조재현, 유동근, 박영규, 서인석 등이 ‘존재감 甲’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려 말 역사 속 인물들을 실감나게 재현해 내고 있는 이들. 특히 주인공 정도전 역의 조재현을 비롯 이인임이란 ‘무명’에 가까운 인물을 극중 주인공급으로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박영규, 살아있는 최영 장군을 보는 듯한 착각
감격시대’에서 열연이 빛났던 아역들의 화려한 퇴장과 함께 그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에서 열연하며 드라마의 인기 몰이에 수훈을 세운 곽동연(정태 역), 주다영(가야 역), 지우(옥련 역), 김동희 등이 4회를 끝으
윤시윤이 애절 상남자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다.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윤시윤의 상남자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스틸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옆 선을 자랑하는 윤시윤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시윤은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 갸
SBS 새수목 ‘쓰리데이즈’‘이번엔 가상예고편 등장! 대박예감’SBS 새수목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제작 골든썸픽쳐스)의 가상예고편이 등장해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2014년 2월 26일 첫방송되는 ‘쓰리데이즈’는 세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원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 멜로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엄지원과 조한선이 달콤짜릿 ‘2단계 백허그 키스’를 선보인다.엄지원과 조한선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15년간의 순애보를 끝내고 조심스럽게 사랑의 시작을 알린 오현수, 안광모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상황. 이들의 오랜 절친 박주하(서
오는 26일(일)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 2기 가족들의 모습이 첫 방송된다.가족들은 지난 11일(토) 첫 만남을 가졌으며, 18일(토)에 충북 옥천으로 첫 여행을 떠났다.[일밤-아빠! 어디가?] 2기에는 기존에 함께했던 윤민수-윤후(9) 부자와 둘째 자녀와의 여행을 이어가는 성동일-성빈(7) 부녀, 김성주-김민율(6) 부자 그리고 새롭게 합류
우영-박세영 커플이 춘천으로 ‘얼음낚시’ 겨울여행을 떠났다.우영은 이른 아침, 청량리역으로 박세영을 불렀고, 박세영은 두꺼운 패딩 점퍼와 의문의 큰 가방을 들고 온 우영을 보고 “어디에 가냐”며 궁금해 했다.영문도 모른 채 기차를 타게 된 박세영에게 우영은 “첫 방송을 봤냐”고 물었고, 박세영은 “운동하러 가서 트레이너 선생님과 봤다”고 대답했다.이에 우영
MBC 일일연속극 [빛나는 로맨스]의 대풍네 가족이 남다른 연기 팀워크로 화제다.지난 1월 초,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트 촬영에는 배우 정한용, 견미리, 유민규 등 대풍네 가족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촬영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 태리(견미리)를 가족들이 총출동해 병문안 하는 장면으로 극의 또 다른 포인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윤아의 열기 가득한 ‘대본 앓이’ 현장이 포착됐다. 총리와의 계약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이범수와 윤아의 열연이 돋보이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서 남다정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보이고 있는 윤아의 숨은 연기력 비결이 공개됐다. 윤아는 극 중 남다정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력과 함께
박정철과 권율, 두 남자의 대결이 본격화한다.지난 22일 저녁 7시50분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제작SSD)에서 장태정(박정철)은 L식품그룹 공정순(정영숙) 회장과 며느리이자 장모가 될 우아란(김청) 이사장으로부터 서지희(문보령)와의 결혼을 승낙 받았다. 둘의 결혼을 극렬하게 반대했던 우아란이 갑자기
23일 ‘감격시대’ 방송의 말미 김현중과 임수향이 본격 등장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했다.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4회 방송에서 어른으로 성장한 ‘정태’(김현중 분)와 ‘가야’(임수향 분)가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4회 ‘가야’(임수향
SBS[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 24일 방송에서는 '정글의 법칙' 최초로 수상가옥 짓기에 도전한다.그동안 눈을 이용해 만든 시베리아의 설동하우스, 인공재료 하나 없이 지은 뉴질랜드의 에코하우스, 나무 위에 지은 네팔의 야생동물 초소 등 주변 지형에 따라 생존 맞춤형 집을 제작했던 병만족이 최초로 수상가옥 짓기에 도전한다.병만족의 수
SBS 수목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의 김수현이 촬영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의 도민준역 김수현이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조정했고, 심지어 부감샷을 찍기 위해 마련된 장비에도 올라가 직접 촬영하면서 얼굴에 웃음을 띄기도 했다. 이는 장태유감독과 함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
“국민 짐꾼 이서진, 까칠 엘리트 검사 강동석으로 돌아온다!"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이서진이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한 최양식 경주시장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고 의욕을 다졌다.오는 2월 22일 방송될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제작 삼화 네트웍스)은 이서진-김희선-옥택연-류승수-김지호-오현경-윤여정-최화
22일 방송된 ‘감격시대’ 3회가 전국 기준 9.6 %, 수도권 기준 10.3%로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월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3회가 전국시청률 기준 9.6%로 전회(1월16일) 대비 1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의 윤계상-한지혜가 쫀득한 궁합으로 시청자들을 뒤흔들 전망이다.오는 2월 스케일과 영상미는 물론 퀄리티까지 갖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에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사진
설을 맞아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는 MC 전현무, 박은지가 진행하는 기존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맷의 모창배틀쇼다.출연진으로는 ‘걸스데이, 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 실력파 가수들과 개성파 배우 박효준,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스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배틀에 참여했다